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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물의 꽃은 다이아몬드 좀 더 고가의 다이아 반지를 받고 싶은 것이 모든 신부의 바람아닐까요?
작성자 s****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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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3-01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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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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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있는 결혼 예물을 주고받는 게 요즘 결혼예물 트렌드라고 하지만,  

실제 신랑 신부가 가장 받고 싶어하는 결혼예물은 고가의 제품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 먼저 남성이 가장 받고 싶은 결혼 예물은 ‘명품시계’(49.2%)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다이아반지’(24.6%), ‘고급정장’(21.8%), ‘목걸이’(4.4%) 순으로 받고 싶은 결혼 예물을 꼽았다.


여성들은 ‘다이아몬드세트’ 다이아반지 (40.3%)를 1위로 꼽았다. 이어 ‘명품가방’(36.5%), ‘구두’(15.7%), ‘옷’(7.5%)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한 남성은 “구두와 시계는 남자의 자존심이라고 불리 울 정도로 특별히 신경을 쓰는 아이템이다”라며 “고급시계는 시간이 지나도 재산이 될 만큼 값어치가 있고 결혼예물로써도 아주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남자인 나도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설문에 참여한 한 여성은 “예물의 꽃은 다이아몬드 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하곤 하는데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어떤 결혼예물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한 은근한 경쟁의식이 있다”며 “이왕이면 다이아 반지, 다이아세트나 좀 더 고가의 다이아 반지를  받고 싶은 것이 모든 신부의 막연한 바람이 아닐까 싶다”고 답했다. 


 “최근 결혼트렌드에 따라 결혼예물·예단을 생략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주고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증표로 결혼예물의 본 의미를 되새겨 보여주기 식 결혼예물경쟁이 아닌 자신의 분수에 맞춰 적정선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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