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준비 이것저것 하다 보니 정말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 예신입니다ㅠ

거기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하다가도 몰래 마스크 사고있어요

왜이렇게 사기 힘든가요 ㅠㅠ ....

코로나바이러스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신행도가고 예식날도 안바꾸고싶어요 ㅠㅠ

입국거부 당하기 싫어요...저희는 칸쿤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직장 다니면서 준비하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 예물 알아보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괜찮은 샵 몇군데 가보고 결정했구요~

종로3가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새미쥬얼리 예물샵에서 결정했어요~

제가 갔던 샵 분위기는 되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어요ㅋ

예물상담은 처음이라 디자인이나 다이아몬드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원하는 디자인을 말하고 거기에 맞는걸 가져다 주셨어요

여러 디자인 보여주시고 착용해보고 결정했구요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디자인을 고르고 예산에 맞게 다이아몬드 등급을 정하고 이벤트적용 해서 맘에드는

가격으로 계약했어요 저희는 다이아반지랑 커플링 했구요

엮시 유명한 디자인샾이라그런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새미쥬얼리는  유일의 디자인 벤쳐 기업이더라구요 상담받으러 들어가는데 인증서가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 결정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디자인이 예뻐서이기도 하지만

새미쥬얼리는 디자인상품은 디자인개발부터 제조까지 다이렉트로  이루어지고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까지 완료된 상품들이라

보여주시는 상품마다 디자인번호가 적혀있어서 더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결국은 디자인이 가장예쁘고 돋보적이였던 새미쥬얼리에서 예물 계약하게 됬어요

가격도 직거래 방식이여서 디자인상품인데도 불구하고 할인혜택 많이받아서

착한 가격으로 계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