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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아 속에도 들어 있는 인회석
작성자 s****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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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



 

 

치아 속에도 들어 있는 인회석


 

청색 인회석

광산물의 보고인 브라질의 미나스게라이스 주에서 산출되는 청색 인회석

 

 

 

인체에도 광물과 같은 결정구조를 가지고 있는 부위가 있다. 바로 그 부분은 치아의 껍질에 해당되는 에나멜(Enamel)을 이루고 있는 부분이다.

 

치아 에나멜의 결정구조는 자연계에서 산출되는 인회석이란 광물의 화학조성과 결정구조가 같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자연계에서 산출되는 인회석은 치아의 에나멜과는 다르게 투명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나타나기도 해 보석으로도 애용된다.

 

비록 에나멜의 인회석은 보석광물처럼 예쁜 색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보석을 지니고 있는 셈이다.

 

인회석(Apatite)은 인산염광물로, 화학식은 Ca5(PO4)3(OH,F,Cl)로 나타낸다. 이 광물은 1786년 베르너(A.G. Werner)에 의해 처음으로 알려졌다. 그 이전에 이 광물은 색에 의해 녹주석이나 전기석 또는 자수정 등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이 광물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속이다’라는 뜻의 apate에서 아파타이트란 영어 이름을 얻게 되었다.

자연계에서 산출되는 인회석 역시 다른 보석광물들과 마찬가지로, 투명하고 맑은 색을 갖는 결정으로 산출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어떤 인회석은 결정 내 미세한 금홍석 결정이 내포물로 들어가 있어 섬유광을 갖기도 하는데, 그런 돌은 묘안석으로 가공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명한 돌은 다른 투명 유색광물들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컷팅된다.

이 돌의 경도는 5 정도로 비교적 무른 광물이므로, 다른 단단한 물질에 의해 긁힌 자국을 만들기 쉽다. 인회석이 보석으로 널리 보급되지 않은 주요 이유가 바로 그 무른 경도 때문이다. 그래서 이 돌은 반지보다는 귀걸이나 목걸이용 펜던트를 만드는데 활용된다.

또한 보석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아직 대중들에게 친숙한 광물은 아니다. 무른 경도 때문에 인회석 보석을 착용할 때는 단백석과 같은 수준의 주의를 기울여 다루어야 한다. 실상 이 돌은 광물 수집가들에게는 그 신선한 색채감 때문에 잘 알려진 돌이다.

이 돌은 청색, 녹색, 청녹색, 분홍색, 황색 그리고 아주 드물게 자주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산출된다. 그중에 한두 가지는 별도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즉, 녹색을 띠는 투명한 돌은 아스파라거스스톤(Asparagus stone)이라고 부르며, 청색 인회석은 모록사이트(Moroxite)라고 부르기도 한다.

 

인회석의 청색은 파라이바 전기석만큼 훌륭하지만, 인회석의 강도는 전기석에 훨씬 못 미쳐 그 가치는 떨어진다. 어떤 인회석이든지 색의 포화도가 높을수록 가치는 높아진다.


비단 인회석은 보석으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산출상태에 따라서는 비료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인회석은 희유금속원소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어, 그런 희유금속원소들의 원료광물자원으로 매우 귀중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이 돌은 여러 가지 암석들의 부성분광물로 산출된다. 변성암이나 퇴적암에서는 물론, 화성암에서도 그리고 초염기성암체에서도 산출된다. 따라서 인회석은 지구상 거의 모든 곳에서 산출되는 광물이지만, 보석으로 사용 가능한 그런 질을 갖는 인회석의 산출은 매우 드물다.

 

보석용으로 인회석의 주요 산출국은 브라질과 미얀마이며, 그 외에도 마다가스카르, 체코슬로바키아, 모잠비크, 멕시코, 남아프리카, 캐나다, 독일 및 인도 등지에서도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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