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네번째로 마지막에 방문한 곳에서 계약한 웨딩밴드 찾아왔어요

종로3가역 1번출구 앞에 있는 새미쥬얼리에요

이곳에서 결정한 이유는 사실 다른 거 없었어요

디자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가격

다니면서 예쁘다 생각되는 제품이 많이 없었는데

사실 쉽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찾기 어렵더라구요...

여기에서 처음으로 예랑이랑 저랑 둘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처음으로 찾았어요





매장이 되게 커서 제품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더 많이보고

비교해보고 고를수있었던거 같아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기를 바랐는데

이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크고작은 다이아가 여러개 들어있어서

의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예랑이 반지는 블랙다이아인데 심플하면서도 포인트 되는거같아요

둘다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기가 디자인 개발하는 샵이라서 특허 출원 받아 여기밖에 제품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추천도 디자인제품위주로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니 더 유니크하고 좋았던것 같아요 가격대도 좋았구요

저희 웨딩밴드 반지 자랑 살짝하고 가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