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을 고민하시면서 가장 많이 보셨던 디자인인
4발, 혹은 6발로 보석을 잡아주는 셋팅방법이다.
보석의보이는 부분이 많으므로 휘광성이 좋고,
메인스톤을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셋팅방법으로 클로 세팅 (Claw Setting) 이라고도 하고
메인을 중심으로 멜레가 원형으로 둘러싸인형태를 클러스터 세팅(Cluster Setting)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장 전형적인 프롱 세팅중의 하나
6개의 난발이 위로 돌출하여 보석을 물어주는 티파니세팅으로
이는 1886년 티파니 회사에서 개발되어 오늘날까지도 애용되고 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