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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프리카의 푸른별’ 탄자나이트(Tanzanite)
작성자 s****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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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8



‘아프리카의 푸른별’ 탄자나이트(Tanzanite)

 

 

 

 

 

다이아몬드보다 더 희귀한 보석 탄자나이트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에서만 산출되는 보석이다. 탄자나이트는 가을의 보석 블루사파이어 못지않게 아름다운 청색과 자주색을 띠는

보석이며 녹색, 황색, 핑크색을 띠는 조이사이트(Zoisite) 변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그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였으나 1968년 세계적인 보석전문회사 티파니가 한눈에 그 가치를 알아보고 산출국의 이름을 따서 탄자나이트라 명명했다. 이와 함께 1969년부터 전 세계 보석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동시에 티파니는 이 보석을 ‘20세기의 보석’이라 칭송하며 공급자가 되어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다.

 

드디어 2002년 AGTA(American Gem Trade Association:미국 보석 협회)는 탄자나이트를 터키석, 지르콘과 함께 12월 탄생석으로 지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탄자나이트는 하루아침에 아름답고 독특한 보석으로 탄생하여 보석 전문가와 디자이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됐다.

 

탄자나이트는 뛰어난 다색성, 즉 관찰하는 방향에 따라 다른 색상을 띠는 아름다운 보석이다.

 

보석전문가들은 “아프리카의 푸른 별” 또는 “20세기의 보석”이라 칭송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현재는 그 독특한 분위기에 매혹된 보석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세계에서 가장 갖고 싶어 하는 보석 중 하나가 됐다.

 

그러나 탄자니아 국가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불안으로 인해 더이상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기 어려워 졌다. 급기야 2001년 말부터 2002년 초까지 판매 대금이 테러리스트의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보도에 따라 미국의 쇼 윈도우에서 한시적으로 퇴출당한 바 있다. 그 후 미 국무부는 탄자나이트와 불법 테러 활동에 어떠한 연계도 없다는 발표를 했으며 이후 탄자나이트를 거래하는 AGTA 회원들은 탄자나이트 기금 조성 운동을 벌여 기금 일부를 탄자나이트 홍보비로 써 왔다. 아무튼 이 나라가 유일한 탄자나이트 산지나 지속적인 공급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하다. 하지만 충분한 매장량과 그 색상이 지닌 아름다움으로 계속해서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보석 탄자나이트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으며 유럽에서도 루비나 사파이어 못지않게 잘 알려져 있다. 블루와 연보라(바이올렛)의 환상적인 색상은 사파이어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우며 10캐럿 이상일 때 그 가치를 더한다. 예를 들어 4~5캐럿은200불 전후지만 섬세한 보랏빛이 감도는 블루컬러의 탄자나이트가 10캐럿 이상 최고 등급이라면 1만 불을 호가한다. 그러나 탄자나이트는 비교적 낮은 경도(6.5~7.0)를 가지고 있어 온도변화에 민감하다. 때문에 쇼 케이스의 뜨거운 조명과 세척 시 차가운 물은 클리비지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따라서 반지보다는 펜던트나 귀걸이, 브로치 같은 충격이 덜 받는 제품으로 디자인한 것이 좋다.

 

특히 치수를 늘리거나 줄일 때는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초음파 세척과, 산과의 접촉 또한 피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는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이 있어 블루 사파이어가 더 아름답고, 지구 저쪽에는“아프리카의 푸른 별” 탄자나이트가 있어 사람들의 가슴을 더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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