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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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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바로 알기

 

 

 

영원과 약속의 상징으로 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다이아몬드.

그 특별한 선택에 앞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핵심 지식들이 있다. 현명한 선택을 위한 몇 가지 조언.

 

 

 

 

 

 

널리 알려진 다이아몬드의 선별 기준 ‘4C’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4C’란 연마(Cut), 색상(Color), 투명도(Clarity), 캐럿(Carat)을 말합니다. 이 네 가지 기준들의 종합적인 판정에 의해 최종 등급이 결정되는 것이죠. 너무 섬세하여 쉽게 감정될 수 없는 것이기에 보증서와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4C에 관한 몇 가지 상식들을 알아두는 것이 좋죠.
 

 


 
 
잘 커팅된 다이아몬드란 어떤 것을 말하나요?
우선 다이아몬드의 외형을 살펴봅시다. 맨 위엔 평평한 테이블(Table)이 있습니다. 테이블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부분을 크라운(Crown), 옆면을 거들(Girdle), 거들로부터 중앙으로 모아지는 사선 부분을 퍼빌리언(Pavilion), 뾰족한 그 끝을 컬렛(Culet)이라고 합니다. 테이블은 위로부터 빛을 모으는 창의 역할을 하고 25개 또는 24개의 퍼빌리언의 단면들은 모아진 빛을 수없이 반사시켜 주죠. 반사된 빛은 다시 테이블을 통해 화려한 광을 뿜게 됩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커팅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는 크라운이나 퍼빌리언 부분을 통해 빛이 새어나가기 때문에 광채가 줄어들게 마련이죠.
 

 


 


 
사람의 손길이 유일하게 닿는 과정이니 잘못된 컷도 존재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컷 비율과 정확도는 광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퍼빌리언이 너무 깊게 커팅되면 빛이 옆으로 분산되어 중심 부분이 어두워지는 ‘네일헤드(Nailhead)’ 현상이, 너무 얕으면 컬렛 쪽으로 빛이 통과해 뿌옇게 보이는 ‘피시아이(Fisheye)’ 현상이 생깁니다. 중앙이 어둡거나 전체적으로 뿌옇다면 이런 두 가지 현상임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거들 부분이 너무 두꺼운 것도 일부러 다이아몬드의 중량을 늘리기 위해 조작된 것이니 옆면을 돌려가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이아몬드를 커팅하면 할수록 크기가 작아지지 않을까요?
그렇죠. 그것이 바로 연마사들의 딜레마입니다. 크기 위주의 컷은 광채를 잃게 하고 광채 위주의 컷은 크기의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커팅을 하기 전에 크기와 광채 둘 사이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만 합니다.

 

 

색상의 최고 등급은 ‘D’라고 하는데, 왜 A가 아닌 D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순도에 따라 D등급부터 시작해 Z까지 나뉘죠. 최고 등급이 A부터 매겨지지 않는 이유는 다이아몬드가 자연으로부터 얻어진 까닭입니다. 더 투명하고 뛰어난 컬러의 다이아몬드가 언제 발견될 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성의 여지를 둔 것이죠.

 

 

다이아몬드의 투명도를 육안으로 알아보긴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죠. 사실상 모든 다이아몬드에는 내포물이 있게 마련입니다. 만약 그것이 육안으로도 확인될 정도라면 좋은 다이아몬드의 대상에서 자동적으로 탈락됩니다. 10배 확대 하에서도 내포물이 보이지 않는 다이아몬드를 ‘플로리스(Flawless)’라고 하는데 이러한 것은 극히 드물죠. 그리고 내포물이 중앙 쪽으로 위치할수록 등급은 낮아집니다. 보증서를 보시면 위에서 내려다본 다이아몬드의 도식화가 있습니다. 그 안에 내포물의 정도와 위치가 표시되어 있죠.
 

 


색이 있는 다이아몬드들은 어떻게 탄생된 것인가요?
원래 가공되지 않은 상태의 원석들은 아주 옅은 노란색, 갈색이나 회색을 띠고 있습니다. 불순물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인데 무색에 가까울수록 희소성과 가치가 높은 것이죠. 따라서 색상 등급이 한 등급 올라갈 때마다 그 가치는 크게 달라집니다. 그리고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옐로, 핑크, 그린 등의 컬러들도 발견되는데 이는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라고 하여 매우 희귀한 것들이에요.

 

어두운 곳에서 유난히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형광 물질을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는데, 많이 포함할수록 더욱 빛나 보이죠. 또한 성분이 너무 강하면 색상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어요. 따라서 이를 많이 포함할수록 좋은 다이아몬드의 조건에서는 벗어납니다. 보증서엔 형광 성분을 ‘없다·중간·강하다’식으로 표시하고 있어요. 유난히 반짝거리기 때문에 이 점을 악용하여 실제 가치보다 가격을 높게 쳐서 판매하는 이들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작은 것보다 큰 크기를 선호하는데 클수록 좋은 것인가요?
컷, 투명도, 색상을 고려하지 않고 크기만을 중요시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아무리 큰 원석이라도 다른 기준들의 등급이 낮다면 가치가 없는 것이죠. 다른 기준들로부터 좋은 판정을 받은 다이아몬드들은 마지막으로 그 크기에 의해 가치가 결정됩니다.

 

 

 

이토록 소중한 다이아몬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너무 높거나 낮은 온도, 향수, 화장품, 가정용 화학 제품에 노출되면 손상될 우려가 있죠. 경도가 높은 보석이지만 심한 충격을 받으면 깨질 수도 있고 같은 다이아몬드끼리 함께 보관 시 흠집이 생길 수 있죠. 다이아몬드의 세척은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물과 암모니아를 6대 1의 비율로 섞은 순한 용액을 부드러운 솔에 묻혀 닦아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료출처-이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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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4-12-04

조회수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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