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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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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글로벌 은 수요 

 

 

실버 인스티튜트가 최근에 발표한 월드 실버 서베이 2015는 2014년의 글로벌 은 수요 증가 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우선 글로벌 실버 주얼리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은식기류의 오프테이크 역시 2006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여기에 에틸렌 옥사이드, 광전 전환용 소자, 합금, 납땜 등 공업용 은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광산 생산 및 생산자 헷징 부문으로부터의 공급 증가는 재활용 공급의 지속적인 감소가 미친 영향을 부분적으로 상쇄했다.

 

2014년의 실물 은 수요는 10억7,000만 달러로, 1990년 이후 4번째로 많았으나, 2013년 수요에 비해서는 4% 낮은 수준이었다. 실물 수요가 2013년에 비해 감소한 이유는 코인 및 은괴 부문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3년에 비해 줄어들었기 때문이었다. 실물 은 수요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공업용 수요(전체 실물 은수요의 56%를 차지한다)는 0.5%의 소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 부문의 지역별 수요를 보면, 개발도상국의 수요는 소폭 상승했으며, 중국과 타이완이 4%의 증가율로 이 부문을 주도, 선진국들의 수요 감소를 커버했다.

 

중국의 공업용 수요는 5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2014년의 타이완의 총 공업용 수요는 2009년보다 23% 증가했다. 광전 전환용 소자 부문 은수요는 7% 증가했으며, 에틸렌 옥사이드 수요는 6% 늘어났다. 에틸렌 옥사이드 수요에 대해 GFMS는 2014년 연말 현재 전 세계 에틸렌 옥사이드 공장이 보유 중인 은의 양을 1억2,860만 온스로 추정했다. 이는 2014년의 총 광산 생산의 15%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한 납땜, 합금용 수요는 300만 온스 증가했다. 사진 부문 수요는 5% 감소, 1999년 이후 가장 많이 하락했다.

 

글로벌 실버 주얼리 수요는 2년 연속 성장하여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성장률은 1.5%였다. 원인은 대량의 재고 보충이 일어났고, 인도에서 상당히 높은 수요가 일어났기 때문인데, 인도의 이 부문 수요는 2013년에 비해 47%의 증가했다. 이 부문의 유럽 수요 역시 9.3% 증가했으며, 북미 지역 수요는 2.2% 늘어났다. 은식기 제조용 수요는 3% 증가하여 2006년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 부문을 주도한 것은 인도대륙 지역의 수요 상승(20%)이었다. 2014년의 은 코인 및 은괴 수요는 사상 최고 수준이었으며, 이를 주도한 것은 몇몇 주요 시장의 실버 코인 수요였다. 미국, 캐나다, 인도, 스페인 등의 이 부문 수요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실버 코인 및 메달의 수요 총량은 1억760만 온스였다.

 

은 관련 ETF의 보유량은 건재했으며, 2013년에 비해 140만 온스가 증가, 2014년 연말에는 사상 최대 연말 보유량인 6억3,600만 온스가 기록됐다. 반면 금의 2014년 연말 ETF 보유량은 5310만 온스로, 2013년 연말에 비해 8.8% 줄어들었다. 실물 은괴, 코인, 메달 및 ETF 등에 대한 식별 가능한 투자 수요는 1억9,740만 온스를 기록했다. 실물 은괴 수요는 8,840만 온스였다. 인도의 은괴 수요가 4% 증가한 반면, 미국, 중국, 유럽의 수요는 2013년에 비해 감소했다.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 자산 포트폴리오에서의 금속 부문 감소, 미국 달러화 강세, 전반적인 귀금속 가격 약세 등으로 인해 2014년의 연평균 캐럿당 은 가격은 2013년보다 하락한 19.08달러를 기록했다.

 

은의 광산 생산량은 5.0% 늘어난 8억7,750만 온스였다. 생산량 증가의 원인으로는 원은(primary silver) 및 구리 광산의 생산량 증가, 새로운 광산의 채굴 개시, 중남미 지역의 생산량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원은의 광산 생산은 8% 증가, 글로벌 광산 생산의 31%를 차지했다. 멕시코가 세계 최대의 은 생산국이었으며, 이 뒤를 페루, 중국, 호주, 칠레가 뒤따랐다. 원은의 광산 생산원가는 16% 하락한 온스당 7.74달러였으며, 생산업체 헷징량은 2013년에 비해 1,580만 온스 증가했다. 각국 정부에 의한 은 판매가 일어나지 않았던 한 해였다.

 

은의 재활용 공급은 13% 줄어든 1억6,880만 온스로, 1996년 이해 가장 적은 양이었으며, 3년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전체 은 공급량에서 재활용 은이 차지한 부분은 15%를 약간 넘어서는 수준을 유지, 2011년과 2012년에 비해 25% 줄어 들었다. 실버 인스티튜트는 시장 관계자들을 비롯한 대중에게 공급과 수요에 대한 믿을 수 있는 통계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1990년부터 글로벌 은시장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행해오고 있다.

 

올해로 발간 25년을 맞는 실버 인스티튜트의 월드 실버 서베이 리포트는 톰슨 로이터스 산하 GFMS 팀이 연구하고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하고 있다. 월드 실버 서베이 2015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의 23개 업체 및 단체의 후원 하에 작성 되었다. 이들 업체들은 광산에서 제련, 무역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실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행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1971년에 설립된 실버 인스티튜트는 국제적인 업계 단체로써 은 광산, 제련, 제조, 무역업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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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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