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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보석 및 주얼리 수출 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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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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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EPC(인도보석주얼리수출진흥위원회)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도의 2014년 4월 1일~2015년 3월 31일에 해당하는 2014년 회계연도 다이아몬드 나석, 유색석, 주얼리 총 수출액이 전년 회계연도 대비 0.6% 감소한 398억9,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루피 기준 수출액은 0.4% 증가했다.

 

보석 및 주얼리의 총 수입액은 1.3% 증가한 314억7,100만 달러였다. 특히 다이아몬드 부문을 보면 다이아몬드 나석 수출은 전년 회계연도 대비 5.5% 감소한 231억6,000만 달러, 다이아몬드 나석 수입은 6.2% 늘어난 69억4,300만 달러였다. 원석 수입은 변함 없는 167억4,100만 달러였으며, 중량상 수입은 9% 줄어든 1억4,730만 캐럿을 기록했다. 원석 수출은 10.5% 감소한 14억1,900만 달러였다.

 

GJEPC의 바이풀 샤 회장은 라파포트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상한 바와 같이 그리고 작년 내내 언급한 바와 같이 수출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으며, 다이아몬드 부문의 경우 거의 10%에 달하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다른 부문의 실적은 좋았다. 미래 상황을 예측 하자면, 올해 회계연도의 1사분기 동안은 이와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이아몬드 부문의 실적은 여전히 저조할 것이며, 특히 글로벌 경제 상황과 수요 하락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골드 주얼리, 실버 주얼리, 유색석 주얼리, 스터드 골드 주얼리 부문의 수요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1사분기에 보석 및 주얼리 산업 활동이 활발할 것으로는 예상되지 않는다. 하지만 2사분기 이후에는 수요와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회계연도 전체로는 한 자리 수 대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른 상품 부문의 2014년 회계연도 실적을 보면, 골드 주얼리 수출이 17.7% 증가한 98억5,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실버 주얼리 수출은 39.3% 늘어난 20억5,500만 달러였다. 올해 골드 및 실버 주얼리 무역 실적은 작년에 이어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2015년 IIJS(인도국제주얼리쇼)개최 이후 귀금속 주얼리 소비가 많은 국가들과의 무역 증진을 위한 몇 개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GJEPC는 인도를 다이아몬드 연마 센터만이 아닌 다이아몬드 주얼리 제조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진행 예정인 프로젝트로는 IIJS와 IIJW(인도국제주얼리위크)의 개최 및 글로벌 전시회에서의 인도관 개설 등이 있다. 가장 최근에 인도관이 개설된 전시회로는 2015년 북경국제주얼리쇼, 2015년 비첸자오로 두바이쇼, 시카고에서 개최된 2015년 스마트 주얼리쇼 등이 있다.

 

샤 회장은 “4월 마지막 주에는 남미로 대표단을 보내 시장 상황을 살펴 볼 예정이다. 대표단은 파나마, 멕시코, 브라질 등을 방문할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의 또 다른 활동으로는 미국 시장에 대한 수출 증진을 위한 ‘바이어-셀러 미팅’이 있다. 이 행사는 주요 보석 및 주얼리 업체들을 초청, 디자인 개선이 가져올 수 있는 부가 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의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인도의 주얼리 제조업체들은 시장 침체 속에서도 상당한 외환을 벌어 들임으로써 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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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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