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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ㆍ설탕 다이아몬드 올린 몸값 ‘100달러’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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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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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남다른 재료로 만들어 금가루와 설탕 다이아몬드까지 얹은 100달러짜리 도넛이 탄생해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 폭스뉴스는 캐나다의 한 제과점에서 설탕을 재료로 만든 다이아몬드와 금가루로 장식한 ‘도넛피아’를 제작했다며 그 가격이 100달러(약 11만원)에 이른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특별한 도넛은 외관만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 실속도 있다. 200㎖에 29달러(약 3만원)를 호가하는 고급 물 ‘블링H20’을 사용해 만들었다. 피노 그리(Pinot Gris) 아이스 와인으로 맛을 낸 크림을 채워 넣었을 뿐만 아니라 초콜렛-발사믹 식초로 표면을 덮었다. 식초 안에도 금가루가 담겼다.


도넛피아를 담고 있는 그릇 또한 이 도넛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다. 설탕으로 만든 화려한 그릇은 도넛피아에서 한층 더 눈을 떼기 어렵게 만든다.

이렇듯 특별한 도넛이다 보니 제작에 한층 더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도넛피아 제작을 이끈 진 카민스키씨는 “도넛피아 하나를 만드는 데 3~5시간이 걸린다”며 “도넛의 가치는 100달러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카민스키씨가 처음 도넛을 구상하게 된 것은 남다른 프로포즈를 원한 어느 남성 단골 손님의 요청 때문이었다고 밴쿠버 선은 전했다. 카민스키씨는 특수 제작한 도넛 안에 약혼 반지를 넣은 후 제과점 안에서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는 손님의 바램을 듣고 도넛피아의 단초를 얻었다.

밴쿠버에선 도넛피아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가장 비싼 도넛이기는 하지만 도넛 업체 크리스피 크림이 지난해 영국에서 자선 행사의 일환으로 돔 페리뇽 젤리 튀김 도넛을 1000파운드(약 162만원)에 판매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해당한다고 논평했다.

이미 100달러에 도넛피아를 판매한 카민스키씨는 추가적으로 몇 개의 주문을 더 받아 둔 상태다. 그는 “도넛피아를 생각해 낸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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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5-04-27

조회수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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