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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앞으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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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gold

 

금값 앞으로 어떻게 될까?

 

 

골드만삭스가 전 세계에서 채굴 가능한 금이 20년 안에 바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금 매장량이 줄어들면서 시세 역시 크게 뛰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골드만삭스의 보고서는 “올해 금생산이 절정에 이르고 전 세계에서 캘 수 있는 금과 다이아몬드 아연 등 귀금속·광석이 20년 안에 고갈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동안 골드만삭스와 같은 투자금융사들은 과장된 표현으로 금값을 움직여왔다.

스탠다드차터드 뱅크는 2011년 금값 전망에서 2021년 금값이 온스당 5천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같은 해 JP모건도 2011년 연말 금가격을 온스당 2,500달러로 전망했다.

 

금이 앞으로 고갈될 위험이 있다고 해도 현재 지구상에 이미 생산되어 쌓여져 있는 금만 해도 13만톤이 존재하며,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금만 해도 3만톤이 넘는 규모이다. 

더욱이 최근 들어서는 고금(스크랩금)의 재활용 비율이 전 세계적으로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만 해도 전체 금 공급의 25% 가량이 고금에 의한 공급이었으며 2009년엔는 전체 금 공급의 40% 가량을 고금이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2010년 이후엔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각은 전무했으며 광산의 금 생산은 2008년까지 연간 2,500톤  수준을 유지하다가 2009년 이후 계속 증가하기 시작해 2014년 광산의 금 생산은 역대 최고치인 3,133톤을 기록했다.

 

단기적으로 금값은 미국연방준비은행의 정책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만일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올해 내에 금리를 올릴 경우, 현재 달러  보유자들이 가지고 있는 금은 채권으로 흘러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금값은 하락할 것이다. 반대로 미국이 금리를 내릴 경우 금은 다시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최근 글로벌 상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시세는 온스당 1,190달러 안팎이다. 이는 2011-2012년 대비 약 30%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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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5-04-18

조회수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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