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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로 다시 태어난 재활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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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gold


장신구로 다시 태어난 재활용품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과 경기대학교(총장 김기언)가 친환경프로젝트

공동수행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으로 경기대 장신구·금속디자인학과 3, 4학년 학생

3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전시에서는 몽당연필 목걸이, 신용카드 브로치, 목화솜으로 만든 은 목걸이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다수와

환경일러스트레이션, 환경위기시계와 환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과자봉지와 철사를 이용해 멸종위기 동물 모양의 목걸이 ‘100년’을 선보인

 고윤아 학생은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전시를 통해 재활용품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재활용 장신구를 만드는 것이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경기대 장신구·금속디자인학과 홍성민 교수는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료를 찾고 작품을 구상하며 ‘환경’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참여하는 과정이었다.

 과정과 결과 전체가 예술을 통한 환경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재단 이미경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는 대학생들이 환경의 심각성을 학습하기보다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그 위기를 공감하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학교와 NGO의 창조적인 협력이 앞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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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5-04-15

조회수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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