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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사, 매출 증가에도 순익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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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gold

 

 

알로사, 매출 증가에도 순익 줄어



 

러시아의 다이아몬드 광산업체 알로사는 2014년 매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루블화 가치의 가파른 하락으로 인해 순익 부문에서는 발목을 잡혔다.

 

 

알로사의 최근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14년 판매량은 3,960만 캐럿으로, 2013년의 3,800만 캐럿에 비해 4% 증가했다. 다이아몬드 판매액은 23% 늘어난 31억 달러였다.

 

알로사의 다이아몬드 원석 외 기타 부문 매출을 합한 총 매출액은 2013년의 29억1,000만 달러보다 23% 증가한 35억8,000만 달러였다.

 

총매출 증가를 주도한 것은 다이아몬드 판매 부문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루블화의 가파른 가치 하락으로 인해

미국 달러화로 책정된 부채 부문에서 손실을 입어 알로사는 2억9,01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2014년의 생산량은 2% 줄어든 3,62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의 보석질 다이아몬드 원석의 캐럿당 평균가 역시 2013년의 176달러에서 171달러로 떨어졌다.

시장의 평균 가격 상승폭이 알로사의 상품 믹스의 변화에 따른 평균 가격 하락폭을 상쇄하는데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알로사는 또한 생산 원가가 2013년에 비해 18% 상승했다고 밝혔다.

원인은 임금 인상, 직원 관리 비용, 광산세, 연료비, 자재 및 서비스 비용 등이 오른데다 루블화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알로사는 세계 최대 가치 (중량 기준) 제2위의 다이아몬드 생산업체(1위는 드비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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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5-04-10

조회수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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