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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유층 소비자, 명품 27% 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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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gold

미국의 부유층 소비자, 명품 27% 덜 사

 

 

 

유니티 마케팅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부유층 소비자들이 2015년 1사분기에 명품 구매에 사용한 금액이 2014년 4사분기에 비해 26.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니티가 연 평균 수입 266,900달러의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을 조사하여 발표하는 ‘사치품 소비 지수’를 보면 최근 들어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티 마케팅의 팸 댄지거 회장에 따르면 ‘명품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수입이 높은 사람들이 소비 습관을 바꾸어, 그냥 인지도만 높은 브랜드보다는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집중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댄지거 회장은 사치품 마케팅시 부유층 소비자들이 단순히 자신의 외모에 좋은 느낌을 더해줄 수 있는 명품 브랜드에

 돈을 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며, “현재 일련의 불안 요소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부유층들은 경제 불안이 자신들의 투자금 및 부동산 가치에 얼마나 큰 손해를 끼칠 수 있는지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으며, 때문에 수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고 말했다.

 

댄지거는 또 브랜드들이 문화의 변화에 발맞추어 부유층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명품은 부정적인 이미지도 얻었다.

 

 대중이 소득 불평등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어 부가 주는 특권을 누리는 것을 부유층들이 편안하게 내보일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케터들은 부유층 소비자들에게 해당 상품이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음을 설득해야 한다.

프리미엄 상표 만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없는데다, 품질이 좋은 상품들이 온라인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댄지거 회장은 “기술이 경쟁사들 간에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이것은 소비자들을 위한 궁극의 민주화이다. 정보의 힘을 통해 모든 것을 평등화시키기 때문이다.

 

반대로, 명품의 전반적 컨셉은 금권정치적 아이디어, 혹은 부와 명예에서 비롯된 힘과 영향력에 바탕을 두고 있다.

 

 

유니티 마케팅은 미국의 부유층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기능과 실용성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이러한 사실이 신생 명품 브랜드들에게 10년 전에는 결코 가능해 보이지 않았던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유층 소비자들은 또한 자신들이 구매하는 상품의 디자이너 및 아티스트들과의 개인적 유대감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은 Alex and Ani(알렉스 앤 아니)와 같은 브랜드, 또는 Etsy와 같은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성장 동력이 되었다.

 

 

더 나아가 ‘책임감 있는 소비’에 대한 문화적 갈망이 공정 무역 상품에 대해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댄지거 회장은 “투명성에 대한 새로운 요구로 인해 앞으로도 계속 인터넷이 명품 브랜드 마케팅을 바꾸어 놓게 될 것이다.

 

명품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타겟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토리, 즉 화려한 스타일 만이 아니라 가치와 본질에 초점을 맞춘, 명품의 책임을 부각시킨 새로운 스토리를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J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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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5-04-10

조회수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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