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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나온 34.98캐럿 다이아몬드 실제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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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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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역사를 지닌 34.98캐럿짜리 ‘왕의 다이아몬드’가 글로벌 경매업체 소더비의 제네바 경매에서 매물로 나왔다. 낙찰가가 200만~400만달러(22억~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은 9일 “제네바 경매에서 ‘상시의 아름다움(Beau Sancy)’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옛 독일 왕실 소유 다이아몬드가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인도 원산으로 추정되는 이 다이아몬드는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마리아가 프랑스 앙리4세와 결혼할 때 예물로 지참했던 것. 1604년 프로이센 외교관이 7만500리브르에 다이아몬드를 구입한 이래 300년 가까이 독일 프로이센의 호엔촐레른 왕가 유품으로 내려왔다. 프리드리히1세 때는 왕관을 장식하는 보석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를 호엔촐레른 가문의 후손인 게오르크 프리드리히가 경매에 내놨다는 것.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은 “지름 19.5㎜, 높이 22.3㎜의 이 대형 다이아몬드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독일 왕실과 직·간접적 인연을 지니고 있어 수집가들의 관심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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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4-12-29

조회수7,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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