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미로

JEWELRY NEWS

제목

러시아, 32캐럿 세계 최대 보석용 합성 다이아 제조 성공

이름

semigold

연락처

010-7738-7844

 

러시아 상페테스부르크 소재 뉴 다이아몬드 테크놀러지가 올해 3월에 생산한 32.26캐럿

세계 최대 보석용 합성다이아몬드의 원석을 연마한 10.02캐럿의 에메랄드컷 합성 다이아몬드.

이 스톤은 타입IIa로 홍콩 소재 IGI감정원은 E컬러 VS1등급으로 감정했다.
이 스톤은 JCK 라스베가스 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합성 다이아몬드 산업의 발전
상페테스부르크 소재 뉴 다이아몬드 테크놀러지는 최근 다이아몬드 합성 부문에서 기록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이 회사의 기술 부문 팀장 알렉산더 리아딘과 연구 자문 안드레이 카트루샤 박사가 이끄는 엔지니어들이 사상 최단 시간 내에 세계 최대의 합성 다이아몬드(32.26캐럿)를 성장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뉴 다이아몬드는 해당 기술이 주얼리 산업을 위한 다이아몬드 나석 생산에 이용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다이아몬드 합성법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세계 최대의 합성 다이아몬드 기록은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연구소가 1992년에 합성에 성공하여 1993년에 세상에 공개한 타입 Ib의 34.80캐럿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었다. 이 다이아몬드의 합성에는 600시간이 소요됐으며, 커다란 금속성 내포물로 인해 비보석질의 다이아몬드로 분류된 바 있다.

뉴 다이아몬드의 합성 다이아몬드는 합성에 300시간 미만이 소요됐으며, 이 스톤은 타입 IIa의, 질소를 함유하지 않은 무색의 고품질 다이아몬드이다.

이전 세계 기록은 드비어스가 92년에 개발한 비보석용 34.80캐럿, 이 스톤은 타입 Ib

뉴 다이아몬드의 전문가들은 이 합성석을 연마할 경우 D~F컬러, VS 등급, 7.5~8.5캐럿의 나석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전까지 세계 최대의 합성 다이아몬드 나석 기록은 세계 최대의 보석질 합성 다이아몬드 및 합성 다이아몬드 주얼리 제조업체인 퓨어 그로운 다이아몬드(이전 명 제메시스)가 생산한 3.04캐럿, I컬러, SI1 등급의 스톤이 가지고 있었다. 이 스톤의 퓨어 그로운 온라인 매장 판매가는 2만3,012달러로 공시된 바 있다.

스펙
이번에 공개된 합성 다이아몬드 스톤은 길이가 20.69mm, 폭이 17.3mm, 높이가 11.80mm이다. 스톤의 합성에는 시험 기술이 사용됐으며, 이 스톤이 이 기술을 이용하여 생산된 최초의 샘플인 관계로 스톤은 밑부분에 성장 패턴 등의 내포물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스톤의 총 중량의 75%를 차지하는 윗부분은 단일 결정의 보석 품질로 생성됐다.

뉴 다이아몬드는 이번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해당 신기술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40~5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매우 합리적인 시간 내에 합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또한 사이즈가 큰 보석 질의 합성 다이아몬드의 대량 생산도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뉴 다이아몬드는 공업용 다이아몬드 및 다이아몬드 파우더 생산 부문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러시아의 Inreal이 2014년 중반에 설립한 업체이다.

설립 목적은 사이즈가 큰 타입 IIa 및 IIb 다이아몬드의 대량 생산이었다. 뉴 다이아몬드는 업계에서 가장 힘이 좋은 5천 톤의 HPHT 큐빅 프레스 30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세계 3위의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업체인 중국의 허난 황허 월윈드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프레스보다 10배 이상 많은 수이다.

천연 다이아몬드에는 위협 안돼
전 세계 다이아몬드 딜러 및 광산업자들이 합성 다이아몬드의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 침투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데 대해 Inreal의 사장직을 겸하고 있는 콜리아딘은 현재 실험실에서 생산되고 있는 합성 다이아몬드의 전체 양이 천연 다이아몬드 산업에 실제적 위협을 끼칠 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고 말했다.

콜리아딘은 “몇몇 관점에서 볼 때 주얼리 산업에 있어 합성 다이아몬드가 천연 스톤을 대체하기 시작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을 것이다. 우선 무색의 단일 결정 다이아몬드를 합성할 수 있는 업체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12곳을 넘지 않는다. 또 합성 스톤의 평균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1캐럿의 크리스탈 생성에는 꼬박 5일이 걸린다. 합성 다이아몬드의 생산 시설은 아직까지 매우 제한적이다. 전 세계적으로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에 적합할 만큼 튼튼한 HPHT나 CVD 합성기는 1,000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주 종목은 나석 제조 아냐
콜리아딘은 “합성 다이아몬드 크리스탈의 경우, 열전도 및 강도 측면의 특성으로 인하여 극한적이고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요 응용 부문은 분명 전자, 광학, 로봇 과학, IT, 우주 산업 등의 첨단 기술 분야가 될 것이다. 다이아몬드 나석 부문은 응용 부문 중 하나일 뿐이며, 우리 회사의 주종목은 아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의 다이아몬드 합성 산업의 최근 성장 속도는 매우 인상적이다. 콜리아딘은 현재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주요 생산품으로 하고 있는 중국의 합성 다이아몬드 공장들이 단일 결정의 다이아몬드로 생산 라인을 재정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3년에 불과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또한 기술이 800㎛~3mm(현재 인도에서 연마되는 천연 다이아몬드의 대부분이 이 크기에 해당된다)에 이르는 무색의 크리스탈을 대량 생산하는 단계까지 발전할 경우, 글로벌 천연 다이아몬드 산업에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www.diamonds.co.kr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semigold

등록일2015-06-17

조회수8,564

 
스팸방지코드 :